로고
내적 아름다움을 위하여
도르가의 이야기
아프리카 이야기
수강신청
 > 아름다운 공동체 > 내적 아름다움을 위하여
LIST DETAIL GALLERY VOTE MODIFY DELETE  
제목: 행복은 여기에
글쓴이:상담센터 날짜: 2018.09.03 11:22:39 조회:6189 추천:0 글쓴이IP:
파일: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행복은 여기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행복하게 살기 원하며 그 행복은 가정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가정을 포기하는 경우가 너무 많다. 무엇이 문제일까?

어느 날 치료를 받으러 갔다가 의사 선생님과 대화를 나누면서 그가 독신이라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랐다. 인품도 좋아 보이고 잘 생긴 의사선생님은 중년에 들어서는 듯 보였다. 그의 말에 의하면 그 동안에는 일하느라 바빠서 결혼을 못했지만 지금은 결혼을 한다고 해서 행복해질까?’ 말하자면 결혼이 행복을 보장해 준다는 확신이 없어 꼭 결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 말이 맞을 지도 모르겠다. 결혼은 해도 후회하고 안 해도 후회한다는데 아마 그가 행복한 가정에서 행복하게 살아왔다면 가정에 대한 기대가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다. 남 보기에는 좋은 직업을 가지고 부유하게 살아가고 있는 듯 보이지만 마음의 공허함과 외로움을 무엇으로 달래는지 궁금하다. 만약 독신으로서 올바른 정체감을 가지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면 그것 또한 멋진 일이다.

또 한편 내가 사랑하는 성도의 한 가정이 떠올랐다. 이들은 아들 딸 낳아 기르면서 평범한 가정에서 행복하게 살아왔다. 그들의 자녀는 부모에게서 사랑하는 법을 배우면서 자라나 지금은 오히려 부모를 사랑하며 챙기는 편이어서 이전보다 배나 더 행복하다고 자식 자랑을 한다. 이 시대에 보기 드문 아름다운 광경이다.

지금 독신생활이 옳으냐 결혼하는 것이 옳으냐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독신은 결혼에 대한 아름다운 기대를 가지고 행복한 가정을 꾸며갈 마음자세로 결혼에 임하고 결혼을 한 사람들은 이왕 결혼을 했으니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사실 성인이 되면 결혼을 해야 안정감을 가지고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 하나님나라의 법칙이다. 가정 안에서 가족끼리 서로 사랑하면서 행복을 누리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이러한 가정을 포기하는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우리 도르가의 집에도 여러 가지 이유로 이혼을 하려고 찾아왔던 사람들이 생각을 바꾸어 지금은 행복한 가정 생활을 하고 있다. 가정이 깨어지는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가정이 깨어지면 일어나는 문제를 깨닫고 가정이 회복되면 얼마나 행복해 질까?’에 대한 기대를 버리지 않는다면 반드시 행복한 삶을 살게 될 것이다.

결론적으로 현대인들은 상실시대를 살아 가면서 상실감에 사로잡혀 무엇이든 쉽게 놓아버린다. 그 무엇이든지 귀한 것을 성취하려면 수고가 따르는 법인데 수고의 필요성도 느끼지 못하고 수고할 마음도 놓아 버렸다. 물질과 배경에 밀려 살아온 현대인들은 자신에 대한 정체감 상실로 남을 돌볼 마음의 여유가 없어 쉽게 가정을 포기하기도 한다. 이렇게 깨어진 가정에서 자라나는 자녀들은 보고 배운 것이 없다 보니 결혼을 포기하거나 결혼을 해도 다시 가정이 깨어지는 경험을 반복한다. 그래서 도르가의 집 뉴저지 센터에서는 가정을 회복하고 세우는 훈련, 즉 행복한 가정 만드는 법을 공부를 하게 된다. 이번 교육을 통하여 무너져 가는 가정이 세워지고 회복되어 행복한 삶 살게 될 것을 확신한다.

 

 

LIST DETAIL GALLERY VOTE MODIFY DELETE  


 
글쓴이제목내용
전체글:291  방문수:2427402
RELOAD VIEW DEL DETAIL GALLERY
291 몸은 마음의 말을 대신한다    정현숙전도사2026.05.30322 
290 사랑의 그릇(지난달에 이어)    상담센터2026.05.30251 
289 아프리카의 에볼라와 바울의 선교 여정    배임순목사2026.05.30255 
288 스물네 해의 등불    상담센터2026.05.30247 
287 이웃을 돌아보는 삶    이종옥목사2026.05.30244 
286 내 안의 목소리를 다시 묻다    정현숙전도사 2026.04.29572 
285 [시] 5월의 기도    상담센터2026.04.29517 
284 가정의 달    홍용천목사2026.04.29442 
283 나는 왜 이렇게 반응할까    정현숙전도사2026.04.24576 
282 세계의 전쟁과 인간 내면의 상처    상담센터2026.04.24530 
281 [시] 부활의 아침    상담센터2026.04.24574 
280 두뇌, 기억, 그리고 영혼의 신비    배임순소장2026.04.24624 
279 부활, 그 영원한 기쁨    고택원목사2026.04.24564 
278 내 마음속의 거대한 기록 저장소    정현숙전도사2025.12.271408 
277 '세상에서 가장 긴 여행’ 을 마치며    오제은2025.12.271026 
276 모슬렘 땅으로 선교 다녀오겠습니다    배임순소장2025.12.271145 
275 [시] 새해를 여는 기도    상담센터2025.12.271214 
274 사랑으로 문을 여는 새해    배임순소장2025.12.271208 
273 나의 도움은?    홍용천목사2025.12.271065 
272 크리스마스에 얽힌 이야기들    상담센터2025.12.051470 
271 인생을 다스리는 에릭번의 인생각본    정현숙전도사2025.12.051256 
270 모든 것이 좋다    상담센터2025.12.051285 
269 불가리아 선교 편지    김호동_배점선2025.12.051333 
268 [시] 새해를 기다리며    배임순목사2025.12.051340 
267 아리따운 공동체의 나아갈 길을 생각하며~    이진여간사2025.12.051305 
RELOAD VIEW DEL DETAIL GALLERY
1 [2] [3] [4] [5] [6] [7] [8] [9] [10] 12     페이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