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따운
공동체의 나아갈 길을 생각하며~
세월은 광음과 같다고 했나요. 우리의 나이만큼 빠른 속도로 올해도 12월 한달을 남기고 있네요. 도르가의집은 어떤 역할과 가능을 한 올해 였는지 되돌아 봅니다. 시작되는 시점에서는 많은 계획과 소망이 있었지만, 현실 이라는 상황은 늘 아쉬움을 가져오면서 또 새로운 것들에 대한 기대감이 있는거 같습니다. 우리 각자는 여러 세상들을 둘러 보았고, 그 삶의 색채들을 각자의 삶에 부여하며, 도르가의집 이라는 공동체 안으로 가져와 나누며 어우려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영적인 성장을 하기 위해서 매일새벽부터 말씀의 양식을 올려 주시는 배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올해도 지도자로, 선교사로, 상담가로 많은 수고를 하셨고, 하늘의 귀한 상급으로 올려 지기를 기도합니다. 도르가의집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시는 여러 권사님들과 집사님들, 당신들이 계셔서 지금까지 주의 이름으로 사역됨이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수고 또한 귀한 상급으로 천국에 쌓여지리라 믿습니다.
1년동안 ‘이마고’ 교재를 통해서 인간의 본질에 대해 공부하고, 토론을 하고, 사색하며, 끝없는 인간공부에 대한 여정을 보냈습니다. 성장하며,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기를 바라지만, 우리는 여전히 연약한 존재 일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우리의 성장에 성령님의 도우심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합니다. 가을 학기 마무리를 하면서 이 마음을 새기며 살기를 소망합니다. “심령 깊은 곳에서 솟아나는 열정적인 에너지와 사랑과 긍휼울 품은 가슴으로 살기”
우리 모두는 각자의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만, 진정한 믿음이 아닌 틀에 박힌 사회생활 같은 행위를 하는건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변화되기 원하며, 도르가의집의 모임을 사모합니다. 여러가지 어려움 가운데서도 예수님의 이름을 중심에 두는 기관 이기에 하나님의 부으시는 은혜를 봅니다. 2026년에는 어떤 만남들과 사역들을 이루어 가실지 기대가 됩니다. 연약한 것들을 세워 사용하시는 하나님 이시기에, 감사함 드리며 이 세상 하나님의 사역에 선한 일꾼이 되는 도르가의집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모두에게 메리 크리스마스를 전합니다.
도르가의집 간사 이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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