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몰랐던 크리스마스에 얽힌 이야기들
징글벨의 탄생
징글벨은 1857년 미국의
송라이터이자 목사였던James Pierpont가 지은 곡으로
사실은 크리스마스가
아니라 추수감사절을
기념하고자 만든
곡이었답니다. 교회에서 추수감사절
축제를 하기
위해 이
곡을 만들었는데
막상 아이들이
이 노래를
너무 좋아해서
크리스마스에도 다시
부르자며 졸랐고, 이후 크리스마스 캐롤로
미국 전역에
퍼져나갔다고 해요.
노래 중 'Jingle'은 우리
말로 '딸랑딸랑' 정도로 해석할
수 있는데
원래는 썰매를
끄는 말의
방울소리를 표현했던
것이라고 하네요! 노래 중 'Jingle'은 우리
말로 '딸랑딸랑' 정도로 해석할
수 있는데
원래는 썰매를
끄는 말의
방울소리를 표현했던
것이라고 하네요!
크리스마스 선물은 왜
양말에 왜
넣을까?
성 니콜라스(* 지금의 산타클로스)가 살았던
마을엔 세
명의 자매가
있었는데 셋 모두
가난 때문에
지참금이 없어
결혼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를 가엾이
여긴 성
니콜라스는 한
밤 중
자매의 집
지붕에 올라가
금 주머니를
한움큼 굴뚝으로
떨어트렸는데 하필이면
자매가 집
벽난로에 걸어두었던
양말 속으로
들어간 것이었습니다.
그 이후
이 일화를
거룩하게 여긴
사람들에 의해
성탄절에는 벽난로에
양말을 걸어놓고
그 안에
선물을 담아두는
풍습으로 이어지게
되었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는 왜
생겼을까?
크리스마스 이브의
해답은 옛
로마 지역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먼 옛날
로마와 중동
지역에서는 크리스마스를
전날 해질녘부터
다음날 해질녘까지로
여겼다고 해요! 즉 이틀에 걸친 24시간을 크리스마스로 생각했었던
것이죠. 하지만 20세기 이후로는
업무 상
효율 등
하루의 근무
시간이 부각되면서
크리스마스 역시 12월 25일 하루로 정해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몇몇 전통을
지키는 지방들이
이를 거부하면서
그대로 24일 저녁에
크리스마스 행사를
시작하길 고집했고, 이 때부터 '이브'라는 말이
등장했는데요.
따라서 크리스마스
이브는 사실
'크리스마스 전날'의 의미가
아니라, 옛 크리스마스
기간의 시작인24일 저녁(evening)을 뜻한답니다. (강릉시청공식블로그에서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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