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결혼 생활을 위하여
글쓴이: 상담센터 날짜: 2011.05.04
(1) 이혼의 문은 아예 닫아 버려야 한다.
간혹 이혼을 배우자에게 협박 수단으로 사용하는 사람이 있다. 이것은 불행의 지름길이다. 이혼을 선택할 수 있다는 생각조차 버려야 한다. 만약 그렇지 않으면 살아가기 힘들 때마다 사탄은 이혼이라는 생각으로 당신을 유혹하여 괴롭힐 것이다. 힘든 일이 있을 때 이혼을 생각하는 에너지로 문제를 하나님께 들고 나아가면 곧 행복한 가정으로 돌아가게 될 것이다.
(2) 자신의 불완전함을 인정하라
겸손은 두 사람사이의 관계에 있어서 최선의 기초가 된다. 타인을 위한 참사랑은 겸손위에 세워진다. 나를 만드신 하나님께서 약한 나로 강하게 하실 것을 믿으며 “약함의 영성”으로 배우자를 섬긴다.
(3) 배우자가 약점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수용하라.
우리가 죽고 부활할 때까지는 날마다 죽어야 한다. 그러므로 상대방의 약점을 수용하는 훈련을 하는 동안 우리는 죽어지고 주님이 우리 안에 사실 것이다. 상대방의 약점을 수용한다는 것은 내가 죽는 일이다. 다른 기질의 사람을 만났더라면 하는 생각은 아예 하지 말라. 사탄에게 당신을 내어주는 어리석은 일이다. 시간과 에너지 낭비다.
(4) 잘못 했을 때 사과하라.
모든 사람이 실수한다. 좋은 파트너가 되기 위하여 완전할 필요는 없다. 성숙한 사람은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알며 단점 개선에 노력하는 사람이다. 실수했을 때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진심으로 사과하라. 이때 서로의 상처가 치유되기도 한다. 약한 사람이 잘못을 인정하여 사과하는 일이 완전하여 실수 없는 사람보다 사랑을 더 깊게 한다.
(5) 사랑을 말로 표현하라.
모든 사람은 사랑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사람은 사랑을 표현하는 데서 힘을 얻는다 (엡 5: 26-28) 26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27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니라 28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제몸 같이 할찌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친구가 되고, 짝이 되고, 애인이 되는 법을 배우라. 그리스도 안에서 자기를 버리고 사랑하는 일만이 행복해지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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