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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생명의 소중함, 가정의 소중함
글쓴이:김희복목사 날짜: 2017.05.26 22:37:56 조회:5879 추천:0 글쓴이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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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소중함, 가정의 소중함   

도르가의집 뉴욕 이사장 김희복목사 (주 찬양교회 담임)

5월은 가정의 달, 가정은 하나님께서 주신 가장 귀하고 복되며 사랑으로 내려 주신 선물이다. 그 사랑과 복과 은혜를 망각하고 귀하게 생각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뜻에 불순종하며 위계 질서를 어기고 파괴하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께 위로 내리신 영적인 질서가 있고 하늘아래 땅 위에는 부모라는 육신적인 질서가 있다. 이 두가지는 하나님께서 내려주신 복의 근원이며 천명이라 여기고 그것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이 자녀된 도리이다. 위로는 영적 질서, 아래로는 부모 형제 이웃들에게 베풀어야 하는 것이 사랑의 질서인데 그것을 엡6:1 이하에는 한마디로 "순종" 이라는 단어 하나로 권면과 명령으로 우리들에게 내려주신 주의 말씀이며 어명인 것이다.  

하나님께서 가정을 주신 것은 우리를 복되게 하시려고 하나님의 사랑이 무엇이며 부모님의 사랑이 무엇이며 그 사랑의 본체인 영적인 사랑, 인간적인 사랑 그 사랑이란 무엇인가를 설명하며 가르쳐 주셨다. 이것을 위하여 아담을 지으셨고 우리를 이 땅에 내리시고 가정을 이루게 하신 것은 고귀하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이다.  

이 가정의 핵심은 사랑과 돌봄, 섬김 그리고 이해에서 먼저 배려와 감사라는 단어가 등장하게 된다. 한 사람의 육체와 영혼을 소중하게 여길 줄 아는 것이 하나님께서 내려주신 가정의 중요성이다. 이 땅의 가정의 중요성을 알고 부모님께 공경하며 순종하는 위계질서 가운데 아름다운 가정이 이루어지게 된다.  

한 사람의 생명, 한 영혼의 소중함, 그 자체를 두려움으로 생각해야 하며 한치라도 소홀하게 생각하거나 업신여겨서는 안 된다. 사람이 생명의 소중함을 망각하고 그 고귀한 생명을 내 마음대로 생각하기 때문에 스스로 목숨을 끊는 어리석은 사람들도 볼 수 있게 된다. 하나님께서 출20:1 이하에 십계명을 주셨는데 제5명은 네 부모에게 공경하라 했고 제6계명은 살인하지 말라 라고 했다. 그러므로 부모에게 불순종과 자기를 살인하는 살인죄는 똑 같은 죄이므로 말씀을 따라 순종하는 5월 가정의 달이 되기를 바란다  

이런 의미에서 위에 언급된 캐논과 레마의 말씀을 따라 세워진 도르가의집 뉴저지 여성상담센터와 뉴욕여성상담교육센터의 역활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고 싶다. 아직 인생이 한번도 건너보지 아니한 길을 잘 안내하기 위하여 세워진 상상담소가 많은 분들에게 다리 역활을 하는 영적인 기관이 될 것이다. 도르가의집에서는 한 생명을 소중하게 여김으로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상담하며 도우려고 불철주야로 말씀과 기도로 깊은 영성과 사랑 준비하며 기다리고 있다.  

특히 가정의 달 5월에 어려움에 처한 분들에게 부탁 드린다. 하나님께서 주신 인간존엄성을 생각하여 귀한 생명을 하찮게 여기지 마시고 용기를 가지고 일어서기 바란다. 만약 여러분이 삶이 궁지에 몰려 스스로 해결할 수 없다면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전화하시기를 바란다. 여기 도르가의집에는 여러분을 위하여 준비된 하나님의 사람들이 있다.

당신은 하나님이 주신 소중하고 고귀한 생명임을 기억하고 주안에서 승리해야 할 인간 존재 그 자체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나도 할 수 있다 라는 꿈과 희망과 소망을 품으시고 앞으로의 비전을 가지십시오.  

그렇게 되게 까지는 좋은 상담자, 영적리더, 맨토를 만나야 하는데 여기 여러분들과 함께 하는 도르가의집이 있습니다  

이 지상에서 가장 귀한 상담자는 사랑의 상담자 예수님, 그 예수님이 계신 상담소를 찾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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