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주 퍼스트레이디 김유미씨는 한국인의 긍지를 일깨워줍니다.
싱글맘으로 딸셋을 데리고 백인 남편과 재혼했지만,
사업을 하던 남편이 주지사가 되도록 뒷바라지를 하였고,
지금은 주지사 부인으로 여성과 이민자들을 위한 일을 하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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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메릴랜드주 퍼스트레이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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