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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제목내용
전체글:79  방문수:409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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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아줌마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    Yabez2019.01.122978 
78 택배 할아버지 소원    감동편지2015.01.073444 
77 당신을 계속 지켜봐 왔습니다    감동편지2014.11.243864 
76 맹인 아빠와 딸    길순이2014.11.073688 
75 울 수 있는 사람은    길순이2014.10.203664 
74 고슴도치의 사랑    길순이2014.10.173458 
73 [이사칼럼] 낮고 천한자의 고백    김희복목사2020.10.282591 
72 그 이름을 마라(Marah)라 하였더라    문성록2013.08.064431 
71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신다.     문성록2013.02.074721 
70 준비하시는 하나님 “여호와이레”(Jehovahjirreh)    문성록2013.01.024663 
69 도르가의 집 상담사역자 과정 1단계를 마치며    박정연집사2017.10.152660 
68 초대합니다     배임순2013.06.084699 
67 어지러운 세상의 아픔을 품는 사람들    배임순2013.02.074615 
66 [시]그대 몸 불살라 피운 등불    배임순2013.01.174732 
65 [시] 폭풍후의 아침    배임순2012.11.154363 
64 [시] 당신이 부르시면     배임순2012.10.244310 
63 [시] 예은이의 탄생을 축복하며     배임순2012.10.044417 
62 [시] 내가 미워질 때도    배임순2012.09.064931 
61 [시] 병실에서 익어가는 사랑     배임순2012.08.254611 
60 천사의 얼굴로 누운 스데반     배임순2012.08.254764 
59 삶의 즐거움을 찾아 가는 가을     배임순2012.08.254615 
58 [시] 당신이 부르시면     배임순2012.07.314443 
57  카타콤에 누운 사람들처럼 살고 싶다    배임순2012.06.114764 
56 사랑하는 동역자님께     배임순2012.06.094487 
55 바울과 함께 누운 사람들    배임순2012.05.115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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