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부는 왜 그렇게 드문가? 부부가 세미나에 참석해서 상호 의사 소통하는
좋은 방법들을 듣고 집으로
돌아와서, 배운 의사 소통 양식들을 실제로 실행에 옮기지 못하는 것은
무엇 때문인가? 우리는 "배우자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101가지 방법"이라는 잡지 기사를
읽고 자신에게 특별히 좋을 것 같은 두세 가지 방법을 선택
해 시도해 보지만, 배우자가 알아차리지 못한다면 어떻게 하는가? 그러면 우리는 나머지 98가지 방법조차도 포기하고 이전의
삶으로 돌아간다.
사랑을 상대방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서 우리는 배우자가 사용하는 제1의
사랑의 언어를 기꺼이 익혀야만 한다.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시도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이미
출판된 책이나 잡지들이 도움이 되지 못했다는 것은 아니다. 문제는 우리가 근본적인 하나의 진리를
간과해 왔다는 것이다. 즉, 그것은 사람들이 서로
다른 사랑의 언어를 사용한다는 것이다. 언어를 지역적으로 분류해 보면,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 영어, 포루투칼어, 그리스어, 독일어, 프랑스어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우리는 대부분 부모나 동기들 사이에서 말을 배우며 성장하게 되는데, 그것이
제1의 언어나 모국어가 된다. 후에 다른 언어를 배우기는
하나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이러한 언어는 제2의
언어가 된다. 우리는 모국어를 가장 잘 구사하며 이해한다. 모국어를
할 때 가장 편안하다. 물론 제2의 언어를 사용할 줄 안다면 의사 소통은 더 편리해질 것이다.
모국어만 할 줄 아는 사람이 역시 자신의 모국어만 하는 다른나라 사람을 만났을 때, 상호 의사 소통은 제한을 받는다. 우리는 손짓을 하거나, 소리를 내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몸짓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한다. 간신히 의사 소통 정도는
할 수 있으나 몹시 거추장스럽다. 언어의 차이는 인간 문화의 한 단면이다. 만일 우리가 타 문화권과 효과적으로 의사 소통하기를 원한다면 반드시 그 문화권의 언어를 배워야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