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가 필요한 감정들 1) 수치심 고통스럽게 재연되는 영상들의 또 다른 주제는 당혹스러움과 수치심, 굴욕적인 순간들이다. 이러한 느낌은 낮은 자존감과 우울증의 주된 요인이 되기도 한다. 그 수치스러운 기억들은 특정한 사건과 연결되어 있지 않고 성장기의 전체적 분위기와 관계가 있다 2) 두려움 하나님께서는 두려움이 많은 세상에 살고 있는 우리의 형편을 아시고 365개의‘두려워 말라’는 말씀으로 우리를 위로하신다. �어두움에 대한 두려움 �거절로 인하여 버림받았거나 홀로 방치된 것에 대한 두려움 �어떤 가치 있는 일을 해내지 못하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 �제정신을 잃거나 자기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 �성에 대한 두려움. 성적인 생각과 성욕에 대한 두려움 �사람에 대한 두려움과 다른 사람을 믿는 것에 대한 두려움 �암 또는 심각한 질병에 대한 두려움 �하나님과 마지막 심판에 대한 두려움 �용서받을 수 없는 것에 대한 두려움 �미래에 대한 두려움 �가까운 사람의 죽음이나 자신의 죽음에 대한 두려움 이러한 두려움은 대부분 과거의 나쁜 경험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그 감정은 마음속 가장 밑바닥에 깔려 있어서 그것에 대한 기억은 안개처럼 희미할 뿐이다. 특별히 기억에 남는 것이 없으면서도 한 가지 사건에서 또 다른 사건으로 두려움을 가지게 된다. 3) 증오심 원통함과 비통, 그리고 증오심은 육체에까지도 크게 영향을 미친다. 회상할 수 있는 한계보다 훨씬 깊이 파묻혀 있어서 또 다른색깔인 우울증으로 나타나는 경향이 많다. 때로는 이 증오로부터 기인한 스트레스가 몸에 영향을 주어 질병으로 나타난다. 많은 질병 중에는 이 치유되지 못한 원통함이 그 병의 근원이 될 수도 있다. 누르고 있던 증오심은 분노로 변하고, 이 분노는 가장 가까운 사람, 즉 가족들에게 나타나 가정파탄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것은 용서하기와 용서받는 것으로 해결되어야 한다. 종교 지도자 중에는 하나님에 대한 증오심이 숨겨져 있기도 하다. 이루어지지 않은 기도로 하나님께 쌓인 분노를 잘 가두어 두었다가 어느 날 폭발하게 되면 그런 자신에게 놀라지만 그 일로 인해 오히려 회복의 계기를 찾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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