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소중한것은...." 눈에 보이는 것의 화려함, 다른 사람과의 비교에서 오는 열등감 그 차이를 느낄 때면 낙심에 빠지곤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길가에 쓰러진 가로수, 그 짤막한 뿌리를 보며 눈에 보이는 가지의 화려함보다 감추어진 뿌리가 더 소중하다는 것을 비로소 깨달아 봅니다. 내 삶을 든든히 세워주는 숨겨진 그 무엇... 그것이 내 행복의 근원입니다. ■ “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은 그들의 곡식과 새 포도주가 풍성할 때보다 더하니이다.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살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이시니이다” (시편4:7-8) ■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골로새서2:6-7) ■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를 나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로다” (하박국3:17-19) <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영접 기도문 > 하나님 아버지,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내가 원하는 대로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지금 예수님이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셔서 부활하신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믿습니다. 내 마음의 문을 열고 예수님을 나의 구주, 나의 그리스도로 영접합니다. 내 마음에 오셔서 영원히 나를 인도해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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