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자의 사역 이 세상의 능력자나 영적인 세계의 능력자의 사역은 능력이 있는 대로 그 사람의 능력대로 쓰임 받는 법입니다. 이 세상의 능력자의 역활은 정치 경제 사회 군사 문화 예술적으로 학문과 지식 그리고 의술이나 스포츠와 각 분야별로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있습니다. 또한 영적 세계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주어진 여건 가운데 사람마다 은사가 다르고 받은 탤런트가 다르지만 받은 탤런트대로 하나님께 충성하고 남기는 것이 가장 중 요합니다. 능력은 2가지인데 일반적인 능력이 있으며 즉 보편적이며 보통의 능력 이며 또 한편으로는 영적인 능력이 있습니다. 세상적인 능력은 땅에 사람 들이 인정해주고 알아준다면 영적인 세계의 능력은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 알아주시고 칭찬해 주시고 인정해 주시는 것입니다. 세상에 능력이든 영적인 능력이든 능력이 있는자는 무엇가 그 누구를 위해 섬기며 사역해야 합니다. 보편적인 능력자들은 동포 사회와 사람들 을 섬기며 사랑하고 축복하며 살아가면서 이웃사랑의 실천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일 자체의 일 "일은 복입니다" 독지가 여러분! 그리고 도르가의 집 식구 여러분, 사역의 현장이 내게 있다면 눈물 겹도록 감사하고 감격해야 합니다. 그 누군가 알아주지 아니해도 능력이 있는 자는 일을 해야합니다. 능력있는 자의 영적 세계의 일은 사람이 초점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 는 신적 세계의 능력자 되시는 하나님에게 충성을 다하는 것입니다. 그런 고로 맡은자 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고 했습니다(고전4:2) 이 땅이나 하늘 세계나 충성에 대한 댓가는 분명히 있는 법입니다. 세상 능력자의 상급과 영적인 세계관의 가치로서의 충성한자의 상급은 다릅니다. 세상적인 능력자에게 주어진 상급은 이땅의 상급이며 사람에게 박수 받고 인정함을 받는 것인 반면에 영적인 능력자의 상급은 땅의 상급이 아니라 하늘의 상급이며 하나님께서 직접 내리시는 특별한 상급이므로 죽도록 충성해야 하는 것입니다. 고로 이 세상의 능력자의 상급은 이 땅의 상급인 반면에 영적 세계의 능력자의 상급은 하늘에서 영원히 빛나는 썩지 않으며 쇠하지 않는 상급입니다. 부디 애독자들과 도르가의 집 모든 식구들은 죽도록 충성하는 거룩하고 아름다운 인생의 삶의 발자취를 남기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도르가의 집 뉴욕센터 이사장 김희복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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