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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공동체 >
내적 아름다움을 위하여
제목
: 5월은 축복의 가정이 일어나야
글쓴이
:
김희복목사
날짜
: 2022.05.01 20:55:13
조회
:2224
추천
:0
글쓴이IP
:
파일
: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5월은 축복의 가정이 일어나야 합니다
가정은 하나님이 복주시고 세워주시며 허락하신 사랑의 집이랍니다
그 가정에는 웃 어른들이 있으며 할아버지 할머니도 계시는 곳이며
그곳에는 든든한 아빠가 있는 곳이며 사랑으로 훈계해 주시는 자상한 어머님이 계시는 곳입니다
또한 언니 동생 오빠 누나가 있는 곳입니다
어쩐지
그곳에만 들어가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지며 지치고 상처되어 실의에 빠져 있다 할지라도 그곳에만 들어가면 용기와 힘을 얻으며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그곳이 바로 우리의 사랑스런 가정이랍니다
우리의 가정은 축복의 가정이랍니다
서로간에 다툼도 있지만 오손도손 정다운 이야기의 꽃이 있는 그 아름다운 복된 장소이랍니다
아름답고 복된
가정을 통하여 자녀들이 성장하며 큰 꿈과 비전도 가지며 사랑으로 열매를 맺어가는 곳이랍니다
잘되어라 응원도 해주며 묵묵히 뒤에서 눈물로 기도도 해주는 곳이 가정이랍니다
그 가정에는 기쁨도 즐거움도 행복함도 있으며 영적으로 성장하는 가정 예배도 있답니다
그곳 아름다운 가정에 주인은 우리 주님이랍니다
주님 모시고 사는 가정은 두말할것도 없는 축복된 가정이랍니다
사람의 축복도 소중하고 귀한데 우리 주님의 축복은 얼마나 더 귀중하겠습니까? 우리 주님의 축복은 세상에서 가장 귀하고 귀한 최고의 축복이랍니다
주님 모신 가정은 보장된 가정이랍니다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눈물보다 아름다움이 있으며 상처의 말보다 상처를 치유해주는 아름다운 말이 있는 달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잠언18:21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그 열매를 먹으리라"고 했습니다
우리의 가정안에는
서로간에 축복의 말 살리는 말 아름다운 언어를 사용하는 달이 되어 보십시다
도르가의 집 식구들과 애독자
여러분들은 할수가 있습니다 조금만 생각을 바꿔어 보십시오
5월 가정의 달에는
남편과 아내와 자녀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며 꿈을 주며 쓰러져 있는 가족에게 일어날수 있는 말을 던져 주십시오
우리의 가족이 일어나야 합니다
남편이 일어나야 가정이 살고 든든하게 됩니다 아내가 일어나야 웃음 꽃이 피어납니다
자녀들이 일어나야 비전과 미래가 있습니다
부디 5월에는
나의 입술로 가정의 식구들에게와 이웃들에게와 남에게 용기를 주고 살리는 말을 할것이며 축복의 말을 하는 복된 주인공이 되리라고
마음으로 생각하고 결심하여 보면 그렇게 변화 되리라고 믿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들이여!
생명을 주고 살리는
축복의 주인공들이 되십시오
축복의 주인공이 바로 내가 되어 보십시다 바로 나 나랍니다
주님께서도 이 땅에서 살리는 말씀만 하시다가 보좌 우편으로 가셨습니다
앞으로의 남은 생애 생명을 주고 살리는 말만 하리라 결심해보고 다짐하는 복된 5월이 되시기를 바라면서.....
아름답고 밝고 맑은 여러분들의 가정을 언제든지 끝까지
축복합니다.
기도합니다
2022.5.
도르가의 집 뉴욕센타 이사장
두나미스 신학대학교 학장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회장 김희복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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