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는 평강과 감사로
이 번 겨울은
하이트 그리스마스를 못보는 대신
따뜻해서 다행입니다
어쨋던 겨울은 가난한 우리에게는
만만 치가 않은데
그럴수록 신년의 다짐을 야무지게 하며
또 한 해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2024년을 다시 출발합니다.
늘 따뜻한 마음을 모아
기도와 후원으로 함께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인생의 겨울에서 봄을 향하여 나아가는
우리 자매들을 위하여 계속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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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주안에서 평강과 감사로 이어지는 삶이기를 기도합니다
2024년 1월 1일
도르가의 집 뉴저지 센터소장 배 임 순 목사
뉴욕 센터소장 배 영 숙 목사
필라 센터소장 이경종 목사
토론토센터소장 장현숙 전도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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