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의 한복판에서
해마다 여름이면 한달
넘게 선교차
아프리카에 한달 넘게
다녀오는 관계로
미국의 여름이 이렇게
더운 줄
몰랐는데
정말 덥네요.
아프리카 보다 더
더운거 같아요
사실 아프리카의 온도가
이곳 보다
높지만
원래 아프리카는 더운
나라라는 인식
때문에
더운줄 모르고 견디는
같아요
우리의 삶도 그렇지
않나요
우리에게 주어지는 일상이
엄청난 축복임에도
원래 주어지는 것이니
그려려니 하는
것같아요
매일 이어지는 축복의
삶을 누리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늘 함께 해
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이 어려운때에 후원해
주시는 분들에게
하늘의 위로와 축복이
함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2023년 8월 1일
도르가의 집 뉴저지
센터소장 배
임 순
목사
뉴욕 센터소장 배
영 숙
목사
필라 센터소장 이경종
목사
토론토 센터소장 정현숙
전도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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