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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사칼럼] 낮고 천한자의 고백
글쓴이:김희복목사 날짜: 2020.10.28 19:33:08 조회:2550 추천:0 글쓴이IP:58.235.6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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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고 천한자의 고백" 천지우주 만물의 창조주이시며 온천하에 임금(계1:5)이 되시며 개인의 인생과 나라의 흥망성쇠의 절대주권자 되시는 여호와 하나님 이 현시대의 나라와 인생을 보시옵소서! 연약한자를 들어 쓰시며 낮고 천한자에게 임마누엘 되어 주시며 교만한자는 물리치시고 그뿐만 아니라 끔직하게도 아주 싫어하시고 사랑의 징계로 다스리시며 권고하시는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이신 반면에 겸손하고 낮아지며 자기의 부족을 발견하고 느껴며 "코람데오 되시는 하나님" 앞에 무릎꿇고 회개하고 주여라고 부르짖는 자에게는 사랑과 인자와 자비로 닥아오시는 무한하시고 은혜로우시고 거룩하신 사랑의 하나님이심을 우리는 믿고 아옵니다 누가복음1:38 말씀에 보니 마리아의 고백이 낮고 천한 "주의 계집종이오니 주의 말씀대로 이루어지이다"라고 고백했듯이 우리들도 특히 도르가의 집 식구들과 "도르가의 집 "구독자들의 고백도 부족하지만 "주의 종이오니 말씀대로 이루어지이다"라고 고백만 하여야 할것입니다 그리하면 살리라 말씀안에서의 주님 음성입니다 인간은 연약한 존재이며, 의지해야 해야하는 존재이며, 자기의 힘으로는 한치 앞도 볼수도 없고 가름할수도 없는 나약한 존재임을 늘 깨달아 그분의 인격아래 숨쉬고 안전하고 평안한 쉼을 얻으며, 자기의 삶에 최고의 가치를 누리며 삶을 살아가는 복된 여인 마리아 같은 존재감 있는 여인처럼 우리의 모습에도 아름다운 믿음으로 연마하여 나갔으며 하는 마음의 소망입니다 그리고 낮아지고 연약한 존재 가치로 마리아 처럼 인생의 삶을 살아간 사람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말씀을 통하여 아는것 뿐이지만 베들레헴 사람 촌놈인 다윗 같은 사람을 압니다 그는 아주 작고 부족하였지만 하나님만 의지하는 찬양의 사람, 여호와 이름을 부를줄아는 기도의 사람, 머리로만 믿는 사람이 아니라 가슴으로 받아드리며 믿는 믿음의 사람이였으며 나라가 위태할때 비겹한자가 아니라 손수 행함으로 모범을 보여준 작은 그림자의 예수, 그 향기, 그 냄새의 그 모습이 생각나며, 향기를 발하는 사람, 나라가 위경에 처했을때와 가장 힘들고 어러울때에 외면하지 아니하며 나라와 사람을 살리는 용장이였던 그사람 다윗... 여호와를 의지하고 믿음으로 살기로 발부둥치는 믿음의 사람 다윗... 실수한 후에는 변명하지 않고 그 실수를 인정하고 엎드리며 회개할줄 아는 사람 다윗... 사람은 연약하여 다시 반복하여 실수하는 존재인데 그는 반복적인 실수를 아니한 그 사람 촌놈 다윗... 아! 우리도 영원한 낮아짐과 촌놈으로 살면 은혜가 오는 법이랍니다 다윗의 이기는자의 비법, 승리하는 비법, 그 이유는 낮은자의 마음 , 천한자의 마음, 자기의 힘을 의지하지 아니하고 전능자의 힘을 의지했던 그였기에 모든것이 가능했던 것이였습니다 고로 우리들도 낮아지십시다 낮아지면 삽니다 교만하면 죽음 뿐입니다 죽습니다 아! 도르가의 집 구독자들이여! 우리도 인생을 그렇게 살고 싶노라고 결심해보았고 또 결심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 뿐이랍니다 못난 사람, 못땐사람, 쓸모없는 사람, 있으나 마나 하는 사람, 되지 말고 우리들에게 도르가의 집에 꼭 필요한 사람으로 영원히 남았으면 하는 희망이랍니다 한사람의 성도로 한사람의 멋진 목회자로 남아 승리하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으리라 생각해 봅니다 우리는 이미 벌써 이긴자이며 승리의 월계수 면류관을 받을 자인 것입니다 힘을 내십시다 이 어러운 코로나19 난국에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꼭 믿음으로 살아 남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이 말세에는 믿음으로 살아 남는 은혜를 받는 자만이 행복자이며 기쁨의 사람입니다 주님과 동행하십시요 주님과 거닐이십시요 주님 사랑안에 거하십시요 주님의 품은 매우 따뜻한 품이십니다 주님안에서 춤추는 자 되십시다 2020.10 도르가의 집 뉴욕센타 이사장 김희복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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