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닮고싶다
엄마 잘
지내? 그럼 잘
지내고 말고
힘들지 않아? 내가 힘든
일이 머가
있노
너거들 잘
살지, 손자들 좋은
대학 쑥쑥
들어가지
내사 마
아무걱정 없다.
엄마 다리
아프잖아 ?
나이 90넘어 이
만큼도 안
아픈 사람
어딧노
괞찮다. 이만 하면 감사하지
자세 똑
바로 하고
니 몸
잘 챙기라
90 노인 엄마가 70노인 딸
챙긴다고
놀림을 받아도
웃으시며 좋아라
하신다.
차 사고로
고관절 수술을
할때도
벌어먹고 살기
힘든데
늙은 노인
찾아 오는
시간에
자라나는 아이들
잘 돌보라고
오리려 가해자를
걱정하는 너그러운
울 엄마
젊어서 남편
잃고 어린자녀
정성다해 키우면서
살아온 삶이
쉽지만은 않았을텐데
그 고달픈
나날도 사랑으로
가꾸며
우리는 언제나
복이 많아
축복속에서
잘 살아
왔다고 감사해
하신다.
아직도 들숙
날숙 어지러운
내 마음은
늘 감사하며
살아가시는 엄마를
닮고 싶다.
뉴저지 도르가의집
소장 배임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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