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소리를 들어보세요
사람은 자기가 배운 대로 살아갑니다.
그래서 사람을 학습하는 존재라고도 말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방법은 대부분
부모님에게서 배운 것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부모님에게서 배운 것이 모두
좋은 것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심리학에서는 사람의 마음을 이드Id,
자아Ego, 초자아Super-ego 세 가지로 구분합니다.
이 중 초자아는 내 안의 도덕성을 말합니다. 쉽게 말해 스스로에게 하는 잔소리인 셈입니다.
내 안의 잔소리를 잘 들어 보십시오. 어떤 것들이 있나요?
가만히 들여다보면 그 잔소리들이
내 스스로 정립한 가치관이라기보다는 다른 사람이 내 머릿속에 심어 놓은 생각들인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 편견의 성격을 띠고 있기도 합니다. 이런
생각들이 나를 건강하게 해 주면 상관없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문제가 됩니다. 우리 마음을 불편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선 내가 가진 생각이 건강하지
않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마음을 공부하는 겁니다. 기도만 하면 되지 않느냐고요? 천만에요. 공부하고 깨달아 내 생각을 바꿔야
합니다. 그래야 기도도 건강해집니다. 생각이 건강하지 않고 우울한 상태일 때 기도를 해 봤자 건강하지 못한 생각만이 부풀어 올라 우울감이 짙어집니다.
때문에 생각을 바꾸는 일이 참 중요합니다.
내가 가진 생각들을 적어 보시고,
하나씩 점검해 보세요. 생각을 바꿀 수 있는 가장 쉬운 첫 걸음입니다.
마음이 건강한지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첫째, 분노의 정도로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생각이 건강한 사람일수록 분노의 빈도가 낮습니다.
둘째, 대인관계의 폭으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마음이 건강하지 않을 때는 사람이 다 싫습니다.
셋째, 마음이 건강한 사람은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잘 알고 그것을 스스럼없이 이야기합니다. 자기 약점에 솔직하고 약점을 굳이 감추려 하지 않습니다
도르가의집 토론토 소장 정현숙 전도사
Director
of Art Inner Expression Association 연락처: 647 891 5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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