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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랑은 위대하다
글쓴이:김희복목사 날짜: 2021.06.03 09:19:43 조회:3459 추천:0 글쓴이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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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위대하다"

사랑이란 단어는 많이 많이 들으면 들을수록 기쁘고 행복하고 한없이 좋으며, 보아도 보아도 차지 않으며, 많이 부르고 불려도 목이 메이지 않고 아름답고 좋으며, 많이 받고 받아도 실족하지 않으며, 배탈나지 않는 그 사랑 자체가 너무나 아름답고 아름답습니다

사랑에는 베푸는 사랑, 손해보는 사랑, 헌신적인 사랑, 생명을 주는 사랑이 있습니다 이 사랑이 아가페 사랑인 하나님의 사랑이며,

친한 사람들 사이의 우정을 나누는 사랑,
마음을 나누고, 뜻을 나누고, 경험을 나누면서, 점점 더 친해지는 사랑, 친밀감을 느끼는 사랑, 그 사랑이 
필레오적 사랑이며,

본능적인 사랑,
부모의 자식 사랑, 나라 사랑,
이웃사랑, 친족사랑 형제 사랑인 스톨게 사랑이 있으며,

남녀의 사랑, 서로 사랑하는 사랑, 조건적인 사랑, 내가 먼저 사랑하는 사랑이 에로스 사랑이 있습니다
 
사랑이란 단어도 위대하지만 사랑해 주는 사람도 위대하며, 사랑을 받는 사람도 위대한 것입니다

사랑을 나눈다는 것은 얼마나 감격하고 행복하며, 환의가 넘치며, 엔돌핀이 쏫아 나며, 무거운 짐에서 벗어나며, 인간의 스트레스를 훌훌 날려 버리는 그 자체가 사랑입니다

사랑은 받으면서 먹으면서 배우고 성장하여 그 사랑 자체를 실천하는 것이랍니다

도르가의 집 자체가 사랑의 센타이며, 사랑이 머르는곳이며, 사랑을 배워 사랑을 배달하는 거룩하고 복스러운 집이랍니다

나눔, 사랑 그 자체가 사랑의 뿌리이며, 열매입니다 사랑이 있는 곳에는 행복이 깃들고, 사랑 딜리버리에는 웃음이 있으며, 주는자와 받는자만이 느끼고 느끼는 사랑 이랍니다

귀한것을
아끼지 않으시고 주는자 편에서는 생명 자체를 주셨으며, 받는자 편에서는 그 사랑을 느끼면서 한없이 행복해 하였으니 이 사랑보다 더 귀한 것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사랑은 위대한 것입니다

주는자만의 감정과 받는자만의 느낌은 어찌 다 고백하오리까?

사랑중에 사랑은 독생자를 내어주신 아버지의 사랑이며,

그 절정의 사랑이 바로 십자가의 사랑이였답니다

아! 나는 받았네
아! 나는 느꼈네
아! 나는 찿았네
아! 나는 만났네
행복이로다

슬픈자가 있습니까
그 사랑을 찿으십시오

해메는자가 있습니까
그 분을 만납십시오

병든자가 있습니까
그분의 손길을 의지하십시오!
그분은 치료에 광선이십니다

사랑은 오늘도 내일도 영원도록 필요한것이랍니다

도르가의 집 그 자체가 사랑 덩어리랍니다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도르가의 집

사랑이 있는 사람
사랑이 있는 그곳
사랑이 있는 그분

그분은 사랑 자체이십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2021.5

도르가의 집 뉴욕센타 이사장 김희복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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