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위하여 기도하는 도르가의 집 할렐루야 시139편에 보면 우주의 천체와 지구촌과 인생의 앉고 일어섬의 역사와 이 땅의 삼라만상의 모든 것을 절대적으로 주관하시고 다스리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사랑의 손길을 엿볼수가 있다. 결국 역사의 수레바퀴는 하나님의 경륜과 섭리와 뜻의 의해 바꿔어진다전체적인 윤각에서 볼때 이 땅의 기준이 있는가 하면 인간이 이해되거나 알수 없는 것이 또 하나 있는데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주신 성경이다 우리 모두는 성경적인 입장에서 성경 말씀 가운데 나를 진단하여 보아야 한다. 모든 나라의 회복의 역사는 만사가 하나님의 때에 있다(전3:1~15)살아계신 주 여호와 하나님께서는이스라엘 백성들의 우상숭배와 유일신 여호와 하나님만을 섬기지 않을때 가차없이(삼상7:3) 앗수르나라의 몽등이로 치시사 북쪽 이스라엘을 멸망케 하였으며(BC722년)남쪽 유다도 바벨론에게 짖밣히게 되어(BC586년) 1차 2차 3차로 왕과 귀족들과 남녀노소 젊은 이들이 바벨론으로 끌려갔다. 그리하여 대선지자 5명과 소선지자 12명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끊임없는 공의와 사랑으로 여호와께로 돌아오라고 권고했다. 하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은 회개할줄 몰랐다.그러나 선지자들의 끊임없는 금식과 간구와 부르짖는 기도로 하나님께서는 70이레를 정하셨고 드디어 하나님의 정하신 때인 70년이 찼을때의 역사의 주인공인 메대파사 페르시아의 초대왕인 이방인 황제 고레스를 세우셨고(BC558-529년)고레스왕은 메대와 바벨론을 정복하고 페르시아를 세우게 되었다.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과의 약속을 이루시기 위하여 미리 고레스왕을 준비해 놓았다.여호와 하나님께서는 고레스에게 기름부어 이스라엘 나라를 해방시켜 3차로 본국으로 고토로 돌아가도록 명령하였다(사44:28~45:13) 시대가 어지러운 이때에 도르가의 집을 고레스왕으로 세우셨다. 그에게 기름부어 나라를 구원하는 분이 바로 도르가의 집 식구들, 우리 자신이 되어야 한다고 확신해본다. 도르가의 집은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과 은혜 가운데 특별한 기도의 사명으로 세워졌다. 하나님의 종들인 이사장과 이사들과 회원들의 기도와 백성들의 울부짖음을 들으시사 아름다운 역사를 이루어 드리는 도르가의 집이 되리라고 믿는다. 다니엘 총리가 21일 금식기도 후 단9:19로 나라를 구해냈다. 그 기도가 생명을 건 기도였으니..."주여!이제는 들으소서! 주여!용서하옵소서! 주여!이제는 들으시고 행하옵소서! 이는 주 하나님의 이름과 자신을 위하여 하시옵소서!" 라고 기도하여 이스라엘을 회복시키고 나라를 살리셨다. 이와같이 이번에 아프리카 선교 여정을 다녀오신 배임순 소장의 선교의 열정과 도르가의 집의 식구들의 기도를 들으시사 도르가의 집을 통하여 주의재림을 준비하는 선교의 하는 도르가의 집으로 쓰시옵소서! 아멘. 할렐루야! 뉴욕 도르가의 집 이사장 김희복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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