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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논산훈련소에서의 영성수련1
글쓴이:배임순목사 날짜: 2017.09.04 01:36:39 조회:5645 추천:0 글쓴이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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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훈련소에서의 영성수련1 (예기치 않는 선물)

74일 시작한 탄자니아 다루살렘 선교사역을 마치고 잔지바르에서 두번째 사역, 그리고 르완다 가이니에서 3번째 사역을 은혜 가운데 마치고 필라 영생교회팀을 보내드리고 르완다 키갈리에서 옛동지들 만나 사역을 나누고 몽골로 갔습니다. 하루에 4계절이 있는 몽골에서 감기에 결렸지만 일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 한국으로 돌아와 곧 바로 함께 하신 의사선생의 도움으로

몽골 울람바트로에 있는 징기스칸공항에 도착하여 거의30분경 들어간 시골 마을 한국선교사님이 계신 수양관에서 집회가 있었는데 그 이야기는 다음에 소개하기도하고 몽골 사역 마치고 3시간 비행기를 타고 가까운 한국으로 왔습니다. 812일 토요일 몽골에서 한국으로 돌아와 다음날 주일 예배를 마치고 814일부터16일까지 논산 훈련소에서 진행되는 CBMC영성 수련회에 참석을 했습니다. 사실 그들은 ’CBMC 한국대회라고 불렀는데 제가 보기엔 어떤 영성수련회 보다 더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CBMC를 처음 알게 된 것은 2014년 이준호 회장의 초청으로’CBMC조찬기도모임에서 설교를 하고 두 번에 걸쳐 저녁세미나를 했던 기억으로 시작됩니다. 그런데 이번에 논산 훈련소까지 가게 된 것은 현재 인천 CBMC 회장으로 수고 하시는 김용옥권사님의 초대 덕분이었습니다. 이 권사님은 14년전 나를 아프리카로 처음 초대한 분인데 그 분의 개인 사비로 볼리비아에서 오신 김해리선교사와 함께 초대해 주신 것입니다.

CBMC Christian Business Member in Christ 의 첫 글자를 딴 것으로 기독실업인회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이들의 목적은 실업인들과 전문직업인들에게 그리스도가 구주이심을 증거하고 기독실업인들과 전문직업인들이 지상명령을 수행하도록 이끌어 주는데있으며 그들의 비젼은 비즈니스세계에 하늘나라가 임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을 일터에서의 선교사라고 불렀는데 그곳에 참석한 3천명이 넘는 회원들의 찬양소리와 하나님을 향한 열정을 보며 정말 하나님의 나라가 비즈니스의 세계에 임하리라는 확신이 들었고 그들은 분명 일터에서의 선교사들임에 틀림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광경은 세상을 잘 알지 못하는 나에게 많은 것을 깨닫게 하고 도전을 주었습니다.

첫날 개회 메시지에는 세계개혁교회연맹 회장이면서 한신교회 담임이신 강용규 목사의 말씀으로 요한복음 1:35-42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소망을 일러주었습니다. 시몬을 베드로 되게 하신 하나님은 우리를 향해서도 소망을 가지고 계시다는 메시지를 들으며 하나님의 소망을 이루어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습니다. 이어서 써니마켓팅시스템에 창업회장이신 강현석 장로의 기업경영혁신 & 변화의 골듣타임이란 제목으로 강연이 있었는데 경영의 혁신은 직원대우를 최대화 할 것과 재정의 투명성을 강조했고 변화의 골든 타임은 엄청난 어려움속에서 삶의 바닥을 치고 올라온 자신의 간증으로 이어 갔습니다. 그분은 뉴욕, 뉴저지에서 몇차례 만난적이 있는 사모님과 함께 하는 존경받는 기업가인데 그분의 말씀을 들으면서 동역자들을 잘 대우하고 재정의 투명성에 더욱 마음을 서야겠다는 결단을 했습니다. 다음은 방송인 김용만 집사님의 사회로 우크라이나 한국대사이신 이양구집사와 대한예장 전국장로회 회장이신 박래창 장로와 한국가스대표이신 신치호 집사의 포름이 있었는데 결론은 예수 그리스도가 해답이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다 아는 사실이지만 그들의 가슴에서 나온 이 말이 저에게는 감동이었습니다. 저녁 식사후, 은혜의 시간에는 하늘문이 열린다.’라는 제목으로 오정현 목사의 말씀이 있었는데 그 분도 켈리포니아에서 함께 했던 기억이 있어 말씀조차 친숙하게 여겨졌습니다. 사도행전 16:6-10을 중심한 말씀 중 내가 마음에 두었던 일일 지라도 지나간 것은 흘러 보내고 환상을 본 바울이 마게도니아로 떠난 것처럼 우리도 복음전하기 위해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순서 중간 중간에 쉐키나 합창단의 찬양인도는 환상적이었습니다. 이런 광경을 보면서 다른 세계에도 눈을 돌리며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내가 살고 있는 뉴저지에도 예전처럼 뉴저지기독실업인회가 다시활성화 되어 서로 힘을 모아 미국에서도 힘있는 기독실업인들이 일어나기를 바라며 시대를 책임지고 전도하며 선교하는 열풍이 일어나기를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논산훈련소에서의 영성수련은 나에게 예기치않는 선물로서 세계를 향한 나의 생각을 바꾸어 놓았기에 다음호에도 이런사람도 있더이다.’ 하는 제목으로 이야기 계속 나누려 합니다 .

글 배임순 목사 (뉴저지 여성상담센터: 도르가의 집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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