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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을은 열매의 계절"
글쓴이:김희복목사 날짜: 2022.10.06 01:00:29 조회:2079 추천:0 글쓴이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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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열매의 계절"

인생에 있어서 누구 에게든지 기쁨과 환희에 찬 열매를 바라고 원합니다

이 가을에 특별 계시적인 영적인  열매와 자연계시를 통한 다체로운 풍성한 열매가 우리 인생의 삶에 넘쳤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잘 되기를 원하며 꿈과 비전이 있기를 소망하고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리하여 인생의 삶의 결과에는 항상 계산되어지는 것이며 내가 원했던 것보다 오히려 더 복되고 귀한 선물을 기대하면서 우리들의
눈에 보이는 열매 그 자체를 요구하고 사랑하게 되어 지는 것이라 사료됩니다

이 아름다운 가을의 계절에 두가지의 면을 생각해 보면서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되었으면 하는 바람인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눈에 보이는 보통적인 은혜 즉 자연적인 은총이라는 열매가 인간 그 누구에게나 주어지게 되는데 노력하고 애쓰고
힘쓰며 수고의 손길에 우리 하나님께서는 신불신을 떠나 자비와 사랑을 베풀어 주시며 인간이 원하는 것보다 늘 더 풍성하게
채워주시는 참으로 좋으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이심을 기억해야 합니다

고로 인간이 노력의 결과물로 인하여 나에게 얻어지고 주어지는 것에 불평하기보다는 감사의 마음이 앞서가는 자연인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또 하나는 크나큰 은혜 큰 영적인 복이 있는데 그것은 자연적인 보통 은혜도 받고 영원한 세계 영원한 생명을 소유하는 특별한
은혜 즉 특별 은총이라고 하는 영적인 은혜라고 칭하는 가히 나의 입술로는 말할수 없는 복중에 복 은혜중에 은혜를 받은 나도
알지 못하는 그 숨겨진 비밀 그 자체가 크나큰 이 가을의 영적인 열매인 것입니다

특별 은총을 입은 분들에게는
영적인 풍성한 열매로서
하나님과 교통의 열매 즉 예배의 열매
영적으로 숨쉬는 열매 즉 기도의 응답의 열매
영으로 마음으로 올려 드리는 영감이 있는 즉 찬양의 열매가 이 가을에 풍성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로
넌 크리스찬이든지 크리스찬이든지 간에 창조된 세계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이라면 조물주로 인하여  감격과 감사를 올리시는 분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이 가을에 그 아름다운 그 열매를 목도 하면서 감사 할줄 모른다면 영을 가진 인간의 존재를 의심할수 밖에 없으며 그 인간의
영은 이미 캄캄함이 가득하여 흐러져 혼미한 상태에 있다거나 병들었다거나 죽었다거나 죽어가고 있다거나 하는 것입니다

도르가의 집 식구들과
독지가 여러분!
축복합니다
부디 이 가을에 그 아름다운 열매로 더 풍성하고 더 고마워하며 더 감사하며 복된 삶을 영위하며 다시 살아 숨쉬는 영적인 분들이
되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인간은 영적인 동물이라
인간의 생각과 사상과 혼적인 정신과 영적인 모든 면에서 죽으면 비전도 꿈도 없게 됩니다

다시 좋은 생각을 가십시요

다시 발을 구르십시요

다시 기지게를 펴고 나는 할수 있다라고 생각하십시요

성경은 말씀 하셨습니다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하심이 없느리라"

빌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수 있느리라"고 하셨습니다

힘을 내십시다
힘을 내십시요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옆에서 나를 향하여 돕는자가 있습니다

부모 형제도 있으며 친한 벗들도 있으며 천군천사도 있으며 최고의 힘이 되는 창조주 하나님도 있습니다

그 모든 분들은 반드시 나를 도와주고 안아주며 이끌어 주실것입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내가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참으로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오른 손으로 너를 붙잡아 주리라"라고 약속 하셨으니

용기를 내십시다 용기를 내십시요
당신은 귀한 존재인 것입니다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로라"고 하셨습니다

이제 2022년도 어느덧 가을로 접어 듭니다
이 풍성한 계절에 내가 바라고 원하는 것보다 훨씬 더 풍성해지며 넘쳐나시길 기대하면서 ...
글을 놓습니다

         2022.10

도르가의 집 뉴욕센타 이사장
뉴욕주찬양교회 담임
두나미스 신학대학교 학장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회장 김희복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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