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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다 보고 계시는 하나님
글쓴이:김희복목사 날짜: 2021.10.02 00:06:06 조회:3471 추천:0 글쓴이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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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보고 계시는 하나님

인간의 생사화복과 나라의 흥망성쇠도 절대적으로 주관하시며 감찰하심으로 개인이 일어나과
앉고 일어섬을 다 보고 계시며 한 나라의 승패도 우리 하나님께서 전적으로 주관하시고 다스리시며 인도하시므로 개인도 그 어떤
단체도 어떤 나라도 전능자되시는
하나님을 속일수 없음을 고백하며 철저히 그 앞에 규복하며 엎드러야 살아남을 수가 있습니다

다니엘서를 보면 다니엘은 바벨론에서의 포로자 신세이며 자유의 몸이 아니였지만 단신 혼자의 몸으로 신앙의 절규를 지키며 믿음의
주요 온전케하시는 주만 바라보면서 승리의 인생 감사의 인생으로 살았다는 증거의 메시지가 단6:10 말씀이 우리에게는 크나큰
용기와 도전 그리고 자심감과 비전을 갖게 해줍니다

"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도르가의 집 독자 여러분!

인생의 주인공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을 의지하십시오
그분만이 저와 여러분을 살릴수가 있습니다
이 땅에 누구를 의지하실렵니까?
나의 고민을 접으시고 말씀으로 돌아가보십시요
그 말씀이 여러분을 붙잡아 주실것이며 친히 인도하여 주실것이오니 그분을 믿으십시다
사나죽으나 우리는 주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죽고자하면 살고 살고자하면 죽는다고 우리 주님께서 역설적으로 말씀하셨으니 주를 위해 죽으면 주님께서 살려주십니다
믿음을 가집십시요
믿음이 여러분들을 지탱케 하여주실것입니다

여러분들은 혼자가 아닙니다
위로는 주님이 계셔서 도와주시고 아래에는 중보기도자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우리의 맨토자이신 주님과 도르가의 집 상담센터 상담소 소장님들이 계시지 않습니까?

여러분들은 결코 혼자가 아닙니다
용기와 힘을 내십시요

"
일어나 빛을 발하십시요"

죽은자는 남에게 비전과 용기를 줄수가 없습니다
부디 일어나십시요
여러분은 할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아들 딸이기 때문입니다
자녀는 아버지께서 친히 책임져 주십니다

그 옛날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름기둥으로 불기둥으로 친히 인도해 주신것 처럼 현대판 구름기둥과 불기둥이 있습니다
그분은 할수 있습니다
그분을 100% 믿기면 하면 그 분이 우리를 책임져 주십니다

엘리야 선지자는 혼자인것 같았지만 혼자가 아니였습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기도를 들어주셨고 하늘에서 불을 내려 주시기도 하셨습니다
결코 혼자가 아니였습니다

지금도 우리 하나님은 임마누엘 되어주시고 여호와 닛시 되어 주시는 분이십니다

우리에게는 패배가 없습니다
오직 시련이 있을수가 있으며 연단과 영적훈련이 나에게 주어질수가 있는것 뿐입니다

혹 하나님 앞에나 사람앞에 범죄한 사실이 인정된다면
회개를 하십시오 회개는 생명이요 사는길이며 찬스이며 기회입니다 기회주신 주님 앞으로 나아가십시요
그 분은 살리려 오셨으며 살리는 영이십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보혈로 깨끗하게 정결케 되면 회개의 합당한 열매를 보게될것이며 풍성한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도르가의 집
독자 여러분!
우리 하나님 앞에
솔직히 고백 하십시다 무거운 죄와 근심 걱정을 그분 앞에 고백과
회개의 시간을 가지게 되어지는 것이 은혜입니다

인간이 바빠서 세상으로 간다든지 인본주의적이며 세상의 도구인 핸드폰으로나 텔레비전이나 그 어떤 것으로 간에 기도 시간에
하나님께 범죄와 실수 인간의 자유 선택으로 행한 모든 것을 다 보고 계심으로
즉시 회개함으로 새로운 은혜 새로운 평화 새로운 화목 새로운 용기와 비전을 가지시므로 우리 주님께 귀히 쓰임 받으리라 믿습니다

주님과 사도 바울의 행적을 행9:22 보면 바울은 주님 만난 이후에 바울의 변모는 즉시로 순종하며 시행해 나가는 모습을 볼수가 있습니다

신앙생활에
중요한 것은
회개가 안되면 화인 맞은자인 것입니다

주 여호와 하나님은 회개하고 돌아 오면
버리지 않으시고 언제나 살리십니다

인간은
사랑하는자를 사랑하고 미워하는 자를 미워할수가 있습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시고 사랑으로  징계할자를 징계하시는 공의롭고 보배로운 분이십니다

"
인간이 깨닫지 못하면 짐승 이다라고  시편에 말씀하고 계십니다

깨닫는것이 최고 은혜입니다
구원받은것이 최고 은혜이다
자녀된 것이 최고 은혜입니다

부디 우리 하나님은 온 천하를 다 감찰하시는 분이오니 그앞에 성실함과 충성 봉사 하시는 모든 분들이 되시기를 바라옵니다

   2021. 9.
도르가의 집 뉴욕센타 이사장
두나미스 신학대학교 학장 김희복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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