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내적 아름다움을 위하여
도르가의 이야기
아프리카 이야기
수강신청
 > 아름다운 공동체 > 내적 아름다움을 위하여
LIST DETAIL GALLERY VOTE MODIFY DELETE  
제목: 능력자의 사역
글쓴이:이희복목사 날짜: 2021.04.28 17:39:00 조회:3579 추천:0 글쓴이IP:
파일: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능력자의 사역

이 세상의 능력자나 영적인 세계의 능력자의 사역은 능력이 있는 대로 그 사람의 능력대로 쓰임 받는 법입니다. 이 세상의 능력자의 역활은 정치 경제 사회 군사 문화 예술적으로 학문과 지식 그리고 의술이나 스포츠와 각 분야별로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있습니다. 또한 영적 세계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주어진 여건 가운데 사람마다 은사가 다르고 받은 탤런트가 다르지만 받은 탤런트대로 하나님께 충성하고 남기는 것이 가장 중 요합니다.

능력은 2가지인데 일반적인 능력이 있으며 즉 보편적이며 보통의 능력 이며 또 한편으로는 영적인 능력이 있습니다. 세상적인 능력은 땅에 사람 들이 인정해주고 알아준다면 영적인 세계의 능력은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 알아주시고 칭찬해 주시고 인정해 주시는 것입니다.

세상에 능력이든 영적인 능력이든 능력이 있는자는 무엇가 그 누구를 위해 섬기며 사역해야 합니다. 보편적인 능력자들은 동포 사회와 사람들 을 섬기며 사랑하고 축복하며 살아가면서 이웃사랑의 실천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일 자체의 일 "일은 복입니다"

독지가 여러분! 그리고 도르가의 집 식구 여러분, 사역의 현장이 내게 있다면 눈물 겹도록 감사하고 감격해야 합니다. 그 누군가 알아주지 아니해도 능력이 있는 자는 일을 해야합니다.

능력있는 자의 영적 세계의 일은 사람이 초점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 는 신적 세계의 능력자 되시는 하나님에게 충성을 다하는 것입니다. 그런 고로 맡은자 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고 했습니다(고전4:2) 이 땅이나 하늘 세계나 충성에 대한 댓가는 분명히 있는 법입니다.

세상 능력자의 상급과 영적인 세계관의 가치로서의 충성한자의 상급은 다릅니다. 세상적인 능력자에게 주어진 상급은 이땅의 상급이며 사람에게 박수 받고 인정함을 받는 것인 반면에 영적인 능력자의 상급은 땅의 상급이 아니라 하늘의 상급이며 하나님께서 직접 내리시는 특별한 상급이므로 죽도록 충성해야 하는 것입니다.

고로 이 세상의 능력자의 상급은 이 땅의 상급인 반면에 영적 세계의 능력자의 상급은 하늘에서 영원히 빛나는 썩지 않으며 쇠하지 않는 상급입니다.

부디 애독자들과 도르가의 집 모든 식구들은 죽도록 충성하는 거룩하고 아름다운 인생의 삶의 발자취를 남기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도르가의 집 뉴욕센터

이사장 김희복 목사

 

LIST DETAIL GALLERY VOTE MODIFY DELETE  


 
글쓴이제목내용
전체글:416  방문수:1933059
RELOAD VIEW DEL DETAIL GALLERY
241 [이사칼럼] 아무도 가르쳐 주지않는 해답    정현숙소장2020.05.013771 
240 가슴이 터지도록 뜨거운 사랑의 포옹    오제은교수2020.04.303915 
239 [시] 삶의 전부, 나의 아가    상담센터2020.04.303682 
238 “코로나19”로 인하여 생긴 일    배임순목사2020.04.303561 
237 고귀한 생명     상담센터2020.03.313756 
236 [시] 순교자들에게 바치는 노래     상담센터2020.03.313618 
235 “코로나 19” 어떻게 대처할까!    상담센터2020.03.313585 
234 마음을 나누며 가슴 깊이 들음    오제은총장2020.02.243906 
233 [시] 개나리를 위한 동시 하나     상담센터2020.02.243997 
232 찬양이 울려 퍼지는 도르가의 집    상담센터2020.02.243804 
231 서두르지 마세요     김희복목사2020.02.243967 
230  어느 것이 더 나은가? “천하보다 귀한 것”    토론토소장2020.02.024230 
229 [이사칼럼] 다윗의 강성 나의 강성 도르가 집의 강성    김희복목사2020.02.024148 
228 데이브레이크대학교     오제은교수2020.02.023770 
227 [시] 거룩한 사랑     상담센터2020.02.023863 
226 새 학기를 열면서     상담센터2020.02.023516 
225 사랑한다는 것은    오제은교수2019.12.313590 
224 [시] 빛 가운데서 빛으로    상담센터2019.12.313807 
223 새해를 설계하는 송년파티     상담센터2019.12.313696 
222 누가 최진실씨를 죽였나?    상담센터2019.12.094157 
221 스티브 스티븐스말하는 50가지 자녀 사랑법    상담센터2019.12.093957 
220 크리스마스보다는 성탄절을     상담센터2019.12.094015 
219 [시] 새해를 기다리며     상담센터2019.12.093834 
218 죽어야 사는 진리, 그 사랑으로 피어난 강영우 박사    상담센터2019.12.093496 
217 완전히 버림받은 것은 아니다    김희복목사2019.11.134540 
RELOAD VIEW DEL DETAIL GALLERY
[1] [2] [3] [4] [5] [6] [7] 8 [9] [10] 17     페이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