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풍성한 열매처럼 결실의 계절 10월 아름다운 이 가을에 도르가의 집에 관심가지신 분들을 향한 고마운 마음 가을의 열매처럼 가득합니다. 아름답기도 하지만 서글픈 계절이기도 한 이 가을에 서로 도우는 손길들이 슬픈 자들에게는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 지요. 우리의 입김은 죽어가는 생명을 살리고 있습니다. 긴 여름의 따가운 햇살을 견디어 왔기에 맺어진 가을의 풍성한 열매처럼 이제 우리도 그간의 아픔을 거름하여 풍성한 삶의 열매를 맺기 바라며... 2022년 10월 4일 도르가의 집 뉴저지 센터소장 배 임 순 목사 뉴욕 센터소장 배 영 숙 목사 필라 센터소장 이경종 목사 드림 토론토 센터 소장 정현숙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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