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이하며 이 번 겨울은 어려운 코로나 가운데서도 견디기 좋을 만큼 그리 춥지 않았습니다. 어쨋던 겨울은 가난한 우리에게는 만만 치가 않은데 그럴수록 신년의 다짐을 야무지게 하며 또 한 해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2022년을 출발합니다. 늘 따뜻한 마음을 모아 기도와 후원으로 함께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인생의 겨울에서 봄을 향하여 나아가는 우리 자매들을 위하여 계속 기도 부탁드립니다. 새해에는 주안에서 평강과 감사로 이어지는 삶이기를 기도합니다 2022년 1월 1일 도르가의 집 뉴저지 센터소장 배 임 순 목사 뉴욕 센터소장 배 영 숙 목사 필라 센터소장 이경종 목사 토론토센터소장 장현숙 전도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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