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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소장인사] 마지막 달력 앞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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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상담센터 날짜: 2018.12.09 16:14:09 조회:3375 추천:0 글쓴이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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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달력 앞에서
해마다
이 맘때면
마지막
달력 앞에서
부끄러움을
면할 길
없는 것이
어쩔
수 없는
현실입니다
그럼에도
한 해
동안 걸음마다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올해
역시 컴퓨터
중독 증세의
자녀들을
둔
엄마들이 힘들어
한 한해인
듯합니다.
물질문명과
문화가 발달할수록
세상에
노출 되어있는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을
향하여야겠다는
결단을
해 봅니다.
그래도
부모님들의 사랑의
손길을 통하여
자녀의
삶이 회복된
간증을 들을
때
감동이었습니다.
모두
모두가 감사할
뿐입니다.
지금까지
기도로 후원으로
함께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남은
날 잘
마무리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2018년
12월
1일
도르가의
집
뉴저지
센터소장
배
임
순
목사
뉴욕
센터소장 배
영 숙
목사
필라
센터소장 이경종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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