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을 기다리며
자꾸만 눈물이 납니다.
예기치 못한 고난의 바람 속에서
너무도 힘들었는데
이제는
사랑으로 고난을 이겨낸
감사의 눈물입니다.
아직도 설익은 아픔이 있지만
그래도 이제는
죽어야 다시 사는 것이
진정한 삶이라는 것을
부활절을 기다리며 어렴풋이 알듯합니다.
한 자매의 고백이
우리 모두에게 큰 힘이 됩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덕분이지요.
오늘도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시며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2019년
4월 1일
도르가의 집 뉴저지 센터
소장 배 임 순 목사
도르가의 집 뉴 욕 센터 소장 배 영 숙 목사
도르가의 집 필라센터 소장 이 경종 목사
도르가의 집 토론토 센터 소장 정현숙 전도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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